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자치분권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정현 구청장은 “지난 한 해 주민자치회 12개 전 동 실시로 초석을 다진 ‘주민자치 1번지’ 대덕구에서, 올해에는 이를 기반으로 ‘자치분권2.0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장철민 국회의원, 김재종 옥천군수, 김영태 대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을 지목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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