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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1-18 11:30

주민 친화・수익 창출형 에너지 安全산업 육성
에너지 공기업 이전 등 종합 실행계획 용역 착수
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충북도는 지난 8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융복합단지 활성화를 위한 종합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도는 오는 10월까지 에너지산업(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전문가, 발전 공기업, 투자기업 등 전문 TF팀을 구성해 수익 창출형 에너지 안전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충북 혁신도시 중심으로 반경 20㎞(844만평) 일원(청주, 충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에 2030년까지 1조7581억원을 투입해 3개의 에너지 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또 태양광 생태공원, Factory 태양광, 재생에너지 연계형 ESS, 수소연료전지, 수소생산시설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종합 실행계획 수립용역으로 지난 10년간 에너지산업 육성정책 및 성과를 분석하고,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단기,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도출한다.
 
공간분석을 통해 단지 코어지구의 개발방향 정립, 수익창출형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에너지 산업안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내외 클러스터 조성 우수사례를 조사하고 산학연 관계자 대상으로 맞춤형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속가능한 충북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비전 및 전략을 도출한다.
 
아울러 도출된 전략을 토대로 각계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단지 내 기업, 인력 유치전략 및 신사업 확보방안을 마련하고, 타산업과 연계방안을 수립해 성공적인 에너지 산업안전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충북의 우수한 에너지 산업 기반을 토대로 우수한 기업,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에너지 실증・인증・표준화 사업을 통한 기업 매출 증가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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