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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다시 K-리그 행정가로 한국 축구에 크나큰 도움 될 전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1-01-18 19:19

박지성.(사진=SPOTV)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박지성이 전북 현대의 행정가로 활약할 전망이다.

18일 축구계에 따르면 박지성은 올 초부터 전북에서 행정가 경력을 이어간다.

전북 관계자측은 "함께 하는 방안을 두고 구단과 박지성 사이에 큰 틀에서 합의가 거의 이뤄졌다"라며 "곧 공식 발표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디렉터(이사)급 역할을 맡아 구단 운영과 선수단 기술 부문에 고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과의 케미도 기대된다. 두 사람은 국가대표 A매치를 통해 수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팀의 합류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박지성은 지난 2014년 네덜란드 PSV를 마지막 팀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그는 영국에서 축구 행정을 공부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했다.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 과정과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과 대한축구협회(KFA) 유스전략본부장 경력,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글로벌 홍보대사(앰버서더) 역할을 맡아 넓은 지식과 견해를 바탕으로 다시 행정가로서 K-리그의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박지성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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