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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18 22:25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대화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Jn10:27)
    
사람들은 지금 시대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부릅니다. 그 핵심에는 빅데이터가 있습니다.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은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인공지능이 마치 무한한 능력을 줄 것 같은 비서로 보일 것입니다.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빅데이터로 무장한 인공지능은 무한한 자원이지만 인격이 없습니다. 빅데이터는 묻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독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인 명령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공지능이 물론 좋은 시스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고 신앙을 대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대두될 필요가 없으나 신앙인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가 하나님께 묻지 않아도 먼저 다가 오시는 분이시고 내가 묻고 다가가면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인격적인 대화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분은 전 우주에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당신 자신의 양들에게 말씀하시며 다가오실 것입니다. 신앙의 시작과 끝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날마다 듣고 행해야 성장이 있고 변화가 있습니다. 음성을 듣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신앙 전체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인공지능 AI도 묻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인공지능은 먼저 사람에게 묻는 법이 없습니다. 설사 인공지능이 먼저 내게 묻는다 하여도 프로그램의 결과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먼저 인격적으로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영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응답하며 영이신 하나님께 날마다 묻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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