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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백신 '접종관리시스템' 2월 순차적 '개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19 00:00

방역당국, 백신 접종관리 시스템 2월 개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관리 시스템을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정확한 예방접종 정보와 예방접종 관련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2월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준비계획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중심으로 충실히 추진 중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예방접종 대응 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지난 12일 개최해 부처별 지원 역할 및 세부 이행 과제를 확정했다.

백신 허가는 식약처와 백신전담심사팀이, 백신 수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수송지원 태스크포스(TF)가 담당한다. 백신의 보관과 유통은 국방부와 수송지원본부가, 접종 준비와 시행은 행정안전부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단이 진행한다.

정부는 또 보관이 까다로운 화이자 등 ‘mRNA백신’ 종류의 백신 접종을 위한 별도 접종센터 확보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바이러스벡터’ 종류 백신 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 지정 등은 지방자체단체가 맡아 준비한다. 

지자체의 접종 기관 준비가 조속하게 이뤄지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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