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2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수출차량보관 컨테이너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를 태운 후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26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ckc14@hanmail.net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21-01-19 07:33
19일 새벽 2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수출차량보관 컨테이너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수출용 중고차 수십 대를 태운 후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26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