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을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중순 의장은 지난 18일 허태정 시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다음 주자로 대전의회 조성칠 부의장, 민태권 부의장을 지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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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1-01-20 11:42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을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권중순 의장은 지난 18일 허태정 시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자치분권 2.0 시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으며 다음 주자로 대전의회 조성칠 부의장, 민태권 부의장을 지명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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