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연장과 불공평한 영업제한조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20일 대전시청을 찾은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업주들과 대전시청 직원들이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났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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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1-01-20 17:31
대전지역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연장과 불공평한 영업제한조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20일 대전시청을 찾은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업주들과 대전시청 직원들이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났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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