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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추진보고회 참석 사업성공 협력 당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1-01-20 18:29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20일 진행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 보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세번째)와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보고회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에 조성을 추진 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성공을 위한 관계기관 간 충실한 협력을 당부했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 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 오진택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로서는 꽤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업인데 정상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꽤 시간이 걸리는 대형프로젝트여서 최종결과는 한참 있어야겠지만 성공적으로 사업이 수행돼 신세계도 성장발전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도민들도 일자리는 물론이고 소득과 활동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이상 표류하고 있던 이 사업을 아주 훌륭한 첨단산업의 영역으로 끌어넣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발방식이 당초 추진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믿고 진행과정에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충실하게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10년 후를 내다봐도 경기도와 화성시의 품격에 맞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윤 신세계건설 대표는 “전 그룹사가 지혜를 총망라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민간개발을 통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18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4조57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테마파크와 호텔, 전문 쇼핑몰,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2012년과 2017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업 추진이 두 차례 무산됐지만 2019년 7월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건설과 함께 '화성 복합테마파크 성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21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 실시계획변경'이 승인됐으며 사업 착공을 위한 관광단지 지정 등 행정절차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 1차 개장, 2031년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약 1만5000명의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9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국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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