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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 대규모 사회 간접자본 시장 진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동준기자 송고시간 2021-01-21 06:00

엔쓰리엔./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동준 기자]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이 국내 공공부문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엔쓰리엔은 2021년부터 자사의 독보적인 영상 처리기술과 영상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사업 부문 중 인공지능이 요구되는 도로, 교통관제, 항만, 댐, 지자체 자율주행 센터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센서들이 실시간으로 다수의 차량들과 연동돼야 하는 자율주행차량을 예로, CCTV 등 영상 데이터가 인공지능에 활용돼야 도로와 주변 사물 등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쓰리엔의 영상 AI 기술은 단순 방범, 안전에만 사용되었던 CCTV 내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데이터 수집, 분석이 가능한 기술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이미지 학습을 통한 문자인식, 영상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인식, 교통상황 인식, 보행자 신원 인식, 불량품 분별, 유해 영상 분별 등도 가능하다.  

남영삼 엔쓰리엔 대표는 “교통관제센터, 자율주행을 고려한 지능형 도로 등의 대규모 사업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 AI가 필수”라며 “엔쓰리엔의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독보적인 영상처리 능력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안전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쓰리엔(N3N)은 자체 영상 기술을 보유한 다국적 네트워크 회사 시스코(CISCO) 본사의 투자 심의를 통과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시스코의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에 영상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는 비디오 AI 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인도 자이푸르 등 시스코가 구축한 세계 33개 스마트시티에 엔쓰리엔 AI모듈이 도입되어 주차 시스템, 가로등 관리, 공공 CCTV 등의 운영과 관리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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