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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주서 가족감염 이어져 2명 추가확진...누적 74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1-21 10:23

시 관련 고등학교 및 마을 전수검사 실시하는 등 확산방지 총력
21일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 19관련 확진 동거가족인 80대 부모와 자녀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누적 74명으로 늘었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21일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 19 관련 확진 동거가족인 80대 부모와 자녀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누적 74명으로 늘었다.

특히 전날 일가족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의 나머지 가족 2명도 추가로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 

공주시에 따르면 80대 74번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두통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10대 73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이동동선 등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가운데 확진자 가족들과 동선이 겹친 지인과 친척 등 10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고 진단검사를 펼친다. 

고등학생인 71번 확진자가 지난 19일 오전 등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같은 반 학생 10명과 교사 1명 등 11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교직원 등 97명에 대한 1차 선제적 검사에서도 전원 ‘음성’ 통보를 받았으며 이날 자녀 고등학교 130여명에 대한 추가 선제적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오전 시장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추가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한 광범위한 대책을 실시키로 하고 해당 고등학교 전수검사에 이어 확진자 가족이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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