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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부자관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22 00:53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요8:37-45; 17:1-3

제목: 부자관계
종종 부모들이나 다른 가족의 일부 특징들이 자녀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계속 살펴보면, 예수님과 그의 반대자들 사이의 논쟁은 “부자관계”에 대한 의견대립입니다. 

4. 누구를 아버지로 두었는가? 예수님은 오로지 하나의 결론을 갖고 있는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적대자들은 아브라함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 궁극적으로 사단을 아버지로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와 반대로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일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가 아니면 사단의 자녀인가?” 왜 예수님은 이러한 도발적인 주장을 하시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적대자들의 심연에 있는 악의를 드러내시기 시작하십니다. 태초의 인간역사로 한번 돌아가 봅시다. 뱀의 형상을 한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인간은 하나님에 대항하여 저항하였고 불순종 하였습니다. 그는 이것을 통해 세상에 죽음을 가져왔습니다(창2:16.17; 3:1-6; 롬5:12). 오늘까지도 그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거짓의 아버지”입니다(벧전5:8; 엡6:11).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들고, 속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세 가지 도전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단은 인간을 구원할 하나님의 계획을 무산시키려고 하였습니다(마4:1-11).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한 인격 속에 나타난 진리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모든 것을 구체화 하였습니다. 그는 진리와 생명(요14:6) 이십니다. 그의 적대자에 대한 분명한 말씀들은 그들 내면의 양심을 깨워 진리로 돌아오도록 하는 외침이셨습니다. 다음의 말씀은 그들에게도 유효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노라”(딤전2:4). 우리는 누구를 아버지로 두고 있습니까? 

* 독일어 본문에 대한 권리는 Diakonissen Mutterhaus Aidlingen에 있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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