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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22 11:37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울산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익활동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울산‧제주‧세종 등 21개 지역에서 매년 약 100여 명의 청년과 20여 명의 지역 멘토를 선발해 지역별 청년공동체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11개 시‧도에서 총 1,000여 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울산지역에서는 5인 이상 청년공동체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19~34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업 범위가 울산시를 벗어나거나, 동일 사업으로 국가·타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사적인 모임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공동체에게는 3~11월의 활동기간동안 팀당 800만 원의 활동비와 100만 원 이내의 컨설팅, 홍보, 네트워크파티 등이 지원된다.

또한 최종평가에서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될 시 행안부의 별도 포상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시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지원 정책 발굴과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내용은 25일부터 울산시와 울산청년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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