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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1-22 15:19

삼척시 이동선별진료소./사진=삼척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등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잠재된 코로나19 감염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다.
 
현재 삼척시 보건소와 삼척의료원 등 2개소가 선별진료소로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제적 검사를 위해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 이동 선별진료소 2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 설치하는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는 선별진료소 운영, 물자관리지원 및 방역, 역학조사 및 검체 의뢰 등 운영 8개 반 144명을 투입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척의료원 등에 방문한 4천여 명과 코로나19 유증상자, 타지역-삼척 출퇴근 직장인 등 삼척시민, 귀향 학생, 수도권 및 집단발생지역 방문자 등이 받으며, 방문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사비는 무료다.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증상자일 경우 반드시 삼척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개별검사를 받아야 하고, 삼척의료원 등 기관별 검사와 무증상자일 경우에는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취합검사를 받으면 된다.
단, 날씨가 상당히 춥거나 눈이 내릴 경우 검진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순차적으로 대상자들에게 검사대상 및 장소안내 등 문자 발송해 민원 불편함으로 최소할 방침이며, 검사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혼잡이 되지 않도록 행정인력을 동원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동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와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 등에 가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자원 등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동료를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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