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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공주시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확진 2명 늘어...누적 80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1-01-23 12:54

시, 지난12~20일 우성농협 하나로마트, 12~21일 우성농협본점 등 이용객 검사 당부 
23일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 19관련 지역감염자 1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23일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 19관련 지역감염자 1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돼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공주시 우성면 한 농협발 확진사태가 이어지면서 지역집단 감염양상을 보여 우성면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우성농협본점 회의에 참석했던 50대 A씨(#79)가 전날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를 통한 밀접접촉자는 가족 4명을 포함해 관내 11명, 관외 4명 등 모두 15명이며 이들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우성농협 하나로마트, 12일부터 21일까지 우성농협본점과 우성농협귀산분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길 당부했다. 

또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B씨가 확진되면서 지역 누적 감염자는 모두 80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50대 A씨(#80)는 전날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도에서 1년간 머물다 지난달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검사와 지난 9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과 근육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서 2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인 배우자 1명을 검사를 하고 자차를 이용한 타 지역 방문이 잦았던 것을 확인학 심층 역학조사와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khj9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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