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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아파트 화재현장 인명 구한 한상훈씨에 감사패 수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1-01-23 15:26

사다리차 업체 대표··곧바로 사다리차 올려 주민 3명 구조
한대희 시장 “한상훈 대표의 의로운 행동에 감사··시민들 마음에 기억될 것”
한상훈 대표 “위기에 처한 사람 살리는 것이 우선··마땅히 할 일 했다”
22일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구한 사다리차 업체 한상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군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지난해 12월 초 군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다리차를 작동시켜 주민 3명을 구한 사다리차 업체 청년사다리차 한상훈 대표가 22일 군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 시장은 “불길이 치솟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지체없이 구조한 한상훈 대표의 의로운 행동에 군포시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한 대표의 헌신적인 행동은 모든 시민들의 마음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생사의 갈림길에 직면한 사람의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구조에 나섰을 것”이라며, “사람 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순간적인 판단아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상훈 대표는 지난해 12월 1일 오후 관내 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 자재 운반을 위해 대기하던 중, 해당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곧바로 자신의 사다리차를 올려 주민 3명을 구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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