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8일 월요일
뉴스홈 종교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목사, '광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24 00:50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눅 8:23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광풍"

예수님께서 두루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던 중 갈릴리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으로 가시기 위해 호수를 건너시다 광풍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은 피곤으로 깊은 잠에 든 예수님을 깨웁니다. 

고난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당시에 제자들의 믿음은 적었고 주님을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있냐"고 꾸짖습니다. 

연단과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는 시험과 같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시험으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믿음의 성장은 한번에 온전케되지 않고 제자들처럼 과정과 시간이 걸립니다. 

그때까지 주님께 온전히 붙어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지체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게하시고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날마다 기도하며 성령님께 이끌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