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채훈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라포엠의 멤버 유채훈이 '정장 광고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정장 광고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유채훈이 10만 148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5만 6233표), 3위는 김희재(6854표)가 자리했다.
한편, 유채훈이 속한 라포엠은 지난해 12월 2일 첫 미니앨범 ‘SCENE#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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