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서울 한복판 전광판에 올려서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한복판 전광판에 올려서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스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9만 1733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양준일(1만 9522표), 3위는 방탄소년단 진(9966표)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미스트롯2'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콘서트, 영화,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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