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제공=원앤원)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프리미엄 도시락 신메뉴 4종을 선보이며 도시락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보쌈+LA갈비도시락’과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 ‘LA갈비도시락’, ‘오징어볶음도시락’ 등 4종이다. 특히 보쌈+LA갈비도시락과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은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 보쌈 고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LA갈비와 오징어볶음을 함께 제공해 한 번에 두 가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석 2조 메뉴로 눈길을 끈다.
보쌈+LA갈비도시락은 보쌈과 푸짐한 LA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프리미엄 LA소갈비를 특제 양념 소스에 재워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보쌈+오징어볶음도시락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오징어볶음에 담백한 보쌈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메뉴인 보쌈과 전 연령층의 입맛을 아우르는 한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프리미엄 도시락”이라며 “현재 명동점을 비롯한 20여 개 매장에서 판매 중으로 향후 고객 반응을 살핀 후 판매 매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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