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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나이가 많고 늙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24 23:29

하나교회 담임 정영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나이가 많고 늙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는 약속을 기다리는 자들의 세 가지 신앙의 질문이 있습니다.

약속이 있습니까? 약속은 생명입니다. 약속은 사랑입니다. 약속은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이유, 사랑의 목적, 관계의 필연이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이익의 관계는 이익이 안 되면 날마다 끝낼 수 있습니다. 사랑을 쾌락을 위해 한다면 즐거움이 없어지면 더 이상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보다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생명의 관계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문제 안에 말씀이 있습니까? 하나교회의 몸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되는 말씀이 있나요? 그 관계에, 그 모임에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습니까?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정성으로 움직이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의 노력으로는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생명의 이유인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목적인 예수 그리스도, 관계의 필연인 예수 그리스도가 반드시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기다림의 끝이 있습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말씀이 보이는 말씀으로 오시는 것을 전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전적으로라는 말이 온전한 마음이고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늘에 떠다니는 말씀이 육신으로 변화되는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말씀의 육신화, 성육신을 보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겐 온전한 마음이 있습니다. 깨어 있다는 말이 온전한 마음입니다. 올인(All In)입니다. 밥을 먹어도, 쉬고 있어도, 일을 해도, 누구와 말을 하고 있어도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내게 이익이 되느냐가 아니고, 도움이 되느냐가 아니고, 실패와 성공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생명의 회복을,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들의 하나 됨을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말씀의 아들을 낳으셔야 합니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않으려면 흰옷을 준비하고 면류관을 준비하고 영광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을 준비하기 위해서 성실한 삶을 살았던 사가랴와 모든 것을 버리고 광야로 나갔던 그의 아들 세례요한은 주님의 길을 예비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서로가 완연하게 달랐지만 그들 모두가 주의 백성을 준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전도는 방법이 아니고 개인적인 은사도 아닙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이 생명을 낳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가 생명을 낳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의 법칙입니다.

나이가 많고 늙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능력을 구하세요. 우리는 두 번째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다림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고 허상과 망상과 허탄한 것을 좇는 것도 아닙니다.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우리는 깨어서 그 약속을 굳게 붙잡을 것입니다. 약속의 생명을 낳을 것이고 우리의 믿음의 반차대로 계대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 믿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눅 1:5~25, 말 4:4~6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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