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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영원에서 영원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1-24 23:40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요8:51-59

제목: 영원에서 영원까지
예수님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거룩함 속에서 그와 함께 거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요14:1-3; 17:24).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라는 말로 그가 처음부터 존재하였음을 알려주십니다. 그 안에서 모든 것들이 창조되었고 오직 그 안에서 존재하였습니다. 그렇게 요한복음 저자도(요1:1-3:15), 하나님의 지혜에 대하여 설명하는 솔로몬(잠8:22-31)과 사도바울도 이것을 증언합니다(골1:17). 그는 아버지 곁의 영원으로부터 나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낮아지셨습니다(미5:1; 빌2:5-11).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서 영원부터 영원히 다스리십니다(계11:15).

우리는 이것을 마음으로 이해하거나 완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주님의 위대하심에 놀라워할 뿐입니다. 하지만 많은 고난이 개인의 삶의 영역과 전 세계에 걸쳐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들과 함께 찾아오는 어려운 시간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질문들이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우리 주님께 기도하는 것과 그의 말씀은 진리이며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영원부터 영원히 계시는 그분은 그의 손에 모든 피조물들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은 삶도 정확히 알고 계시며 우리를 그분 안에서 지키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그의 인도하심 속에서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하게 만드십니다. 그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분명해 집니다. 그는 거기에 현재 계시며 과거에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말씀 안에서 약속하신 것은 영원하며 그분은 그것을 지키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그것을 선하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H. Winkel)     

* 독일어 본문에 대한 권리는 Diakonissen Mutterhaus Aidlingen에 있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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