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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주자들 나경원 · 오세훈 …민생현장 행보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1-25 00:00

(좌측) 나겨원 전 의원 (우측) 오세훈 전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력 주자들은 24일 휴일에도 저마다 청년과 노인들을 만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어제 오후 서울 홍대 거리를 찾아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만났다.

코로나19 방역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들의 점포를 찾아 고충을 듣고 지원책을 모색했다.

나 전 의원은 운동화 차림에 머리를 질끈 동여맨 모습으로 ‘민생을 챙기는 억척 엄마’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김희정·전희경·신보라 등 여성 전직 의원들도 발 벗고 나서 나 전 의원을 돕고 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서울 용산구 서울노인회를 방문해 50년 된 회관 신축과 사회공헌 수당 신설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시장이 되면 인수위 없이 바로 일을 시작해야 한다며, 경험을 활용해 능숙하게 업무 적응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잎서 그는 아동과 노인에 대한 상습적인 학대, 가정폭력 등의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에 종합학대예방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린 서울 구로구 동부그린아파트에서 아파트 재건축 추진 위원장 등을 만나 정부의 재개발 재건축 규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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