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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2021년도 탄소 배출 ZERO화 실천 프로젝트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1-25 08:28

의창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규종)는 2021년도 신규시책으로 매달 22일 ‘기후 행동의 날 실천사항’과 더불어 의창구 전 부서와 읍면동이 시범적으로 ‘점심시간 1시간 소등∙디지털 탄소 ZERO화 실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탄소 중립’이란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의미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고 배출량만큼을 상쇄하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석탄, 화력 발전소를 대체할 에너지 시설에 투자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방식이다.

탄소 중립을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탄소 배출 ZERO화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인 ‘점심시간 1시간 소등’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노력으로 연간 15kg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2.3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더불어 ▲불필요한 E-mail과 스팸메일 삭제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는 북마크 활용하기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 해상도 낮추기 등 디지털 탄소 ZERO화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박선희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환경부에서 매년 4월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국 소등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의창구 전 직원들이 매달 22일 점심시간 1시간 완전 소등을 실천함으로써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도 탄소 중립에 대한 취지가 전파∙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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