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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팍스 거래소, ISMS 임증심사 컨설팅 계약 체결…'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도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1-25 10:48

와우팍스 거래소, ISMS 임증심사 컨설팅 계약 체결…'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도입'.(제공=와우팍스 거래소)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와우팍스는 1월말 공식 오픈에 앞서 특금법 대비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을 위한 준비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안전한 거래환경 제공을 목표로 시스템 보완, 개선 작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안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와우팍스는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대비해 ㈜옥타솔루션, ㈜플러스데이터를 실행회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업무 협약을 맺고 위험기반 자금세탁방지(AML/RBA) 시스템 도입과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 컨설팅을 시작한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장 큰 쟁점은 '특금법&생존' 이라는 것이 업계 정설이다.

현재 국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3월 개정될 특금법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개정된 특금법의 핵심 내용은 고객 예치금을 분리 보관할 것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확득할 것 ▲신고 불수리 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것 ▲고객의 거래내역을 분리 보관할 것  ▲금융회사 등은 AML 위험을 식별·분석·평가할 것 등이다.

옥타솔루션은 국내 최고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함께 가상자산 사업자에 특화된 AML·이상거래탐지(FDS)솔루션을 개발하였다. 또한 금융준법대응 IT기술 전문기업으로 은행, 보험, 캐피털 등 금융회사에 레그테크(금융준법대응 혁신 IT 기술) 기반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및 해외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장(FATCA/CR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많은 대형 기업들에게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옥타솔루션의 가상자산 보안에 관한 전문성과 노하우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플러스테이터는 e-파이낸스 비지니스 기업들에게 전자금융거래법에 준수한 종합적인 기업 정책 마련을 위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러스데이터는 와우팍스 익스체인지에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 인증을 위한 체계적인 경영시스팀을 지원한다.

업계에 따르면 공식 오픈 전부터 특금법 기준에 대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와우팍스 거래소가 제공할 차세대 디지털 화폐 거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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