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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당 김치찌개 4종.(제공=육수당) |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집밥이 그리운 고객들을 위해 김치찌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김치찌개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햄부대 김치찌개’, ‘참치 김치찌개’, ‘참치순두부 김치찌개’ 등 총 4종류로 출시됐다.
육수당의 김치찌개는 황태육수를 기반으로 만들어 한층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볶음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 촉촉한 두부, 짭짤한 감칠맛의 후랑크 소시지와 햄, 참치 등을 넣어 다양하게 김치찌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치찌개의 맛을 좌우하는 황태육수와 볶음김치는 이연에프엔씨의 오송 스마트팩토리에서 제공하고 있어 일관된 맛과 품질은 물론 조리의 편리성을 높였다.
육수당은 최근 한식 메뉴와 1인분 배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신메뉴 김치찌개 역시 1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수당 관계자는 “집밥 같은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김치찌개 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재료를 달리해 4가지의 김치찌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힌 만큼 뜨끈한 집밥이 그리운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메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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