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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해 쾌적한 환경 조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21-01-25 11:38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 내 도시숲 조성으로 오염물질 저감 및 도시열섬현상 완화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사천시가 제1일반산업단지와 에르가 아파트 사이 완충녹지내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천시는 국비 4억 7400여만원, 도비 1억 4200여만원, 시비 3억 3200여만원 등 모두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남면 유천리 922-2 등 3필지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벌인다.
 
1.9ha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에 효율적인 메타세쿼이아, 느티나무 등 17종의 나무 1300여본을 식재하고, 잡목 제거 및 부지정리와 함께 170m의 잔디수로도 추진한다.
 
미세먼지 차단숲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미세먼지 차단숲은 식물의 생리적 기능과 모양 및 숲의 구조적 구성을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원으로부터 생활권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흡착·흡수를 통해 농도를 저감하며 양질의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
 
사천시는 1월 15일 계약의뢰한 뒤 23일부터 공사착공에 들어갔으며, 5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 생활환경 제공 및 녹지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녹색인프라 확충 및 건강한 산림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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