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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공무원 연구모임’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1-25 12:26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울산시는 공무원들의 업무지식을 창의적인 정책개발로 활용하기 위해 ‘2021년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율적 연구과제 선정을 원칙으로 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연구모임 연구계획서 심사 및 선정, 연구 활동, 연구결과 평가 및 우수 연구과제 선정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시는 오는 2월 15일까지 시 소속 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으로 자율구성된 연구모임을 모집하여 연구계획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2월말까지 12개 연구모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모임은 3월부터 9월까지 정기활동,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연구 활동을 하게 되며 연구결과는 11월에 평가보고회에서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한다.

우수과제는 관련 부서에서 시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하여 총 223개 과제 중 96개를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

시책 적용한 과제는 총 76개(우수과제 활용률 80%)이다.

2020년 우수 연구과제는 ‘울산 국가지질 공원 인증 추진방안 연구(최우수)’ ‘울산광역시 자가통신망 구축에 관한 연구(우수)’,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태화강 가꾸기 연구(우수)’ 등이 선정되었다.

‘울산 국가지질 공원 인증 추진방안 연구’는 울산시의 우수한 지질‧지형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로 현재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사업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자가통신망 구축에 관한 연구’는 미래 초연결사회에 대비하고 정보통신분야에서 광역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로 높은 활용도와 시청, 5개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시티브이(CCTV) 등 전체적인 자가통신망 구축에 관한 울산시 첫 번째 연구로서 의미가 있다.

‘시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태화강 가꾸기 연구’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태화강 국가정원의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치수기능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과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더욱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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