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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앨범 ‘BE (Essential Edition)’를 오는 2월 19일 금요일 발매하며, 1월 25일 월요일부터 예약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에게 2020년은 새로운 일상 속에 팬 여러분과 세상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습니다.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2021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션 등 모든 기념비적 순간에 방탄소년단의 생각, 감정, 고민을 담은 음악에 대한 팬 여러분의 깊은 공감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방탄소년단과 함께 써 내려간 팬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BE (Essential Edition)’를 선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1년 새해에도 팬 여러분과 더 멋진 행보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BE (Essential Edition)’ 앨범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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