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군포시가 25일 "56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글이다.
■ 확진자 발생 정보
※ 군포-562 확진자는 유증상으로 검사하여 확진되었습니다.
※ 확진자의 감염경로, 접촉자 분류를 위해 CCTV 확인 등으로 역학조사 중이며, 결과는 조사 완료 후 즉시 공개하겠습니다.
○ 군포-562 (의왕시민)
- 감염경로: 조사 중
- 발생경위
▸ (1.25) 1.24부터 증상 지속되어 원광대산본병원 내원검사 → 당일 확진
- 동거가족: 2명(1.25 즉시검사 및 자가격리/의왕시)
■ 조치사항
○ 확진자 격리병상 배정 요청
○ 접촉자 분류를 위해 경유장소 CCTV 확인 등 현장 역학조사 중
○ 확인된 타시동선 관할 보건소로 이관
○ 확진자 자택 및 공용공간, 경유지 방역소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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