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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공식입장,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1-26 14:00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이유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당사는 지난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할 것을 공지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추가 진행 상황을 알려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그동안 신고 메일을 통해 한 비공개 카페에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이 게시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회사 내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자료를 통해 새로운 증거를 수집했고 수사 기관에 추가 고소장을 제출해 가해자 다수의 신원을 확보했다. 이들 중 일부 가해자들은 모욕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 모독 등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형법상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그 밖의 다수 가해자들도 수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하여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사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아이유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을 향한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새로운 증거 자료 수집 및 보완,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토대로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제보는 현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악플러들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당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최근 소속사 직원 및 지인을 사칭하여 허위사실 유포나 금전 등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들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위와 같은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저희 EDAM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아티스트 아이유와 유애나가 함께 하는 매 순간이 따스한 봄날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좋은날', '밤편지', '에잇', '나만 몰랐던 이야기', 'Boo', '스물셋', 'Rain Drop', '팔레트', '금요일에 만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고 있으며 '호텔 델루나', '너의 노래는', '나의 아저씨', '효리네 민박', '프로듀사', '예쁜남자', '최고다 이순신', '드림하이', '페르소나', '초대받지 못한 손님' 등 다양한 작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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