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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대검 반부패강력부 압수수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1-01-27 00:01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를 압수수색했다.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대검 반부패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영장 집행을 통해 진행된 압수수색은 김 전 차관 긴급 출국금지 조치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 중단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라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반부패부는 2019년 4월부터 3개월간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 전 차관과 관련한 불법 출금 의혹을 수사할 당시 외압으로 수사를 저지하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오후 5시께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검 측은 수사팀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압수물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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