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한국인프라관리(거가대교) 행복나눔 봉사동아리 공화철 회장 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록)에 전달하고 있다. 공화철 회장은 “거가대교 근처 근접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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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1-27 14:16
26일 (주)한국인프라관리(거가대교) 행복나눔 봉사동아리 공화철 회장 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록)에 전달하고 있다. 공화철 회장은 “거가대교 근처 근접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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