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치료중…'61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1-01-28 15:26

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7일 18시 기준 마포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851명으로 치료중 61명, 완치 780명, 사망 10명이며, 자가격리 926명으로 내국인 178명, 해외입국 748명이다.

서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칙은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하며, 31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k1120my@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