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8일 00시 기준 용산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치료중 54명, 완치 463명, 사망 2명, 자가격리자 국내 118명, 해외입국 416명이다.
서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칙은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하며, 31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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