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7일 00시 기준 양천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환자 938명, 퇴원 702명이다.
서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방역수칙은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을 조건부로 허용하며, 31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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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1-0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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