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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원예작물분야 경쟁력 강화에 36억 투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1-01-29 16:24

- 스마트 농업 시대에 적극 대응 -
최명서 영월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영월군이 원예작물분야에 ICT시스템 보급 등 25개 사업에 36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설면적 확대, 첨단농업기반 확충, 노지고추 품질향상 등에 적극 나선다.

영월군은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동비닐하우스와 단동비닐하우스 등을 설치하여 영월특산품인 토마토와 오이재배를 확대한다.

또한 시설하우스의 첨단재배환경 구축을 위해 ICT시스템 보급, 무인방제시설과 양액재배시설 등 환경자동화분야에 시설보강을 통해 고온피해와 자연재해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월의 대표작물인 노지고추 등 노지채소 등에 관수시설설치 등 6건의 사업을 추진하여 영월고추의 품질고급화와 생산량 증대를 도모한다.

농업기술센터 김경민 소득지원과장은 “앞으로 시장개방에 대응한 시설재배면적 및 첨단농업시설의 확대와 대표작목인 고추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월군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대내외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1120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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