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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점·숙박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준수기자 송고시간 2021-01-29 16:24

-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관리시스템 및 환경개선 -
영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준수 기자] 영월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8개소, 숙박업소 3개소,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ICT 기반 비대면관리시스템 구축 등 식품 · 공중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영월군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중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로 업소 당 환경개선 비용의 80%(음식점 1,200만원, 숙박업소 1,6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 일반음식점 중 다류 또는 커피를 주로 판매하는 커피숍, 호프집 등 형태 음식점과 숙박업소 중 여인숙 형태 숙박업소는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대면서비스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비대면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수사항이며 일반음식점의 경우 조리장 개방, 화장실 남·여 구분 설치, 배수 및 환기시설 정비 등이며,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 침대, 조식제공 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2월 1일부터 19일까지 군 위생팀으로 관련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되고, 3월 내 환경개선 필요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업소를 선정한다.

신청절차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및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재도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과 노후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환경개선으로 위생수준 향상은 물론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k1120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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