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성묘객들로 북적이던 경남 창원시 진해천자봉공원묘원이 창원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묘객 4인 이하와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설 명절인 12일 몇몇 성묘객만 보일뿐 한산하기만 하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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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21-02-12 16:44
명절이면 성묘객들로 북적이던 경남 창원시 진해천자봉공원묘원이 창원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성묘객 4인 이하와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설 명절인 12일 몇몇 성묘객만 보일뿐 한산하기만 하다./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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