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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축산물 가공공장 코로나19 확진자 11명으로 늘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1-02-17 10:16

직원 58명 전수검사 결과 9명 추가 확진 판정
코로나19 검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의 한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 공장에서 근무하는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다음날 이들과 같이 일했던 생산라인 근무 직원 58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앞서 확진된 2명은 설 연휴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14일부터 기침,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방역당국은 이날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나머지 직원과 외주업체 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까지 진천군의 누적 확진자는 192명이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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