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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창녕 36번 확진자 발생…울산 확진자 접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2-17 18:21

지난달 27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한정우 군수(왼쪽)가 제2차 창녕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창녕군은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36명(해외입국자 6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자 창녕 36번(관외 주소자)은 울산 95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5일 두통과 근육통 증상으로 16일 선별진료소에서 최초 검사 후 17일 오전 6시 30분 재검 결과 11시쯤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 사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입원 치료중이다.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 지역은 방역을 완료했으며 모든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동선에 대해서는 지침에 따라 비공개 된다.

군은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변경 시행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방역수칙을 조정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하나 직계가족의 모임은 예외 적용된다.
 
그러나 최근 국내 신규 확진자가 600명으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사적 모임과 사람간의 접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설 연휴 기간 가족 모임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늘고 있어 가족 간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객지의 자녀들의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인이 희망할 경우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희망하는 군민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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