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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로나19 가족.직장 매개 n차 감염 확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1-02-18 22:13

하루 새 12명 확진 비상... 지역누적 590명
청주시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요원들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을 포함하면 이날 하루에만 청주지역 확진자는 12명에 달하는데 가족과 직장을 매개로 한 n차 감염이 확산하는 형국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쯤 이날 오전 확진된 진천군 축산물 가공업체 직원 청주 579번(50대.청원구)의 가족 A씨(20대)가 확진판정(청주 584번)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오한과 몸살, 두통 등 증상을 보였는데 검체 채취는 이날 이뤄졌다.
 
오후 6시쯤에는 하루 전인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576번(60대.흥덕구)의 직장동료 B씨(60대.흥덕구)와 C씨(50대.서원구)가 청주에서 각각 585번째, 587번째로 확진됐다.
 
B씨는 지난 15일 인후통 증세를 보였고 C씨는 무증상이었다.
 
또 청주 576번을 접촉한 후 확진된 청주 580번(50대) 가족 D씨(60대.흥덕구)가 확진판정(청주 589번)을 받았다.
 
D씨는 17일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같은 시각 청주 581번(20대.흥덕구)을 접촉한 E씨(30대.흥덕구)가 검체 검사에서 양성(청주 586번) 반응이 나왔다.
 
E씨는 지난 16일 기침과 가래, 인후통 등 증세를 보였는데 이날 검체 채취를 했다.
 
오후 7시30분쯤에는 성남시 확진자를 접촉한 청원구 거주 F씨(10대)가 확진판정(청주 588번)을 받았다.
 
F씨는 이날 검체 채취를 했는데 무증상이었다.
 
오후 8시50분쯤엔 청주 582번(40대.흥덕구) 가족 G씨(40대)가 확진판정(청주 590번)을 받았다.
 
G씨는 17일 코막힘 증상이 있었다.
 
청주 582번의 감염경로는 현재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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