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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주소각장 옆 자원순환특화단지내 석청코리아 폐타이어공장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1-02-19 08:57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5000여만원이다
공장 1개동, 고무분말 300여톤, 폐타이어 200여톤 손실
19일 전북 전주소각장옆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석청코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무분말과 폐타이어등 500여톤이 타 악취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큰불은 잡고 잔불 정리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 소각장옆 폐타이어 재생공장인 '석청코리아'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큰불은 잡고 잔불정리중이다.

19일 119전북종합상황실 김용관 주임에 따르면, 조립식판넬공장 1동이 전소됐다. 공장안에 고무분말 300여톤과 야적한 타이어 200여톤(500톤 중)이 불에 탔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약 5000여만원이다.

이날 화재신고는 19일 01시 51분이고, 즉시 소방차 등 장비 35대, 구급차 1대, 소방대원 115명이 출동했다. 큰불은 06시 45분에 잡았으나 가연성 폐타이어등으로 잔불 마무리 작업중이다. 잔불은 공장과 타이어, 고무분말 해체작업까지 앞으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될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출동한 대원은 전북소방관 78명, 중앙구조본부 대원7명, 경찰 의용소방대 구조대 한전 전주시청 완산구청 등 기타 인력 30명 등이 화재현장에 출동됐다.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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