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0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삼척시, 2021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19 14:59

삼척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삼척시가 인체에 유해한 석면을 제거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21년에도 추진한다.
 
올해는 8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194동과 비주택 40동 등 234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9동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의 경우 우선지원가구 동당 전액지원, 일반가구 최대 344만 원이며, 비주택(창고와 축사)은 면적 200㎡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붕 개량 사업의 경우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거주자는 다음 달 22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건축물 대장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지참해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3월말에 통보할 예정이며,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4월 중, 지붕개량은 6월 이후에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다”며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히 철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적인 사업을 추진해 총 33억원을 들여 1,308동의 관내 노후 슬레이트를 처리했다.


aurumflos@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