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동해해경, 강릉항 인근 해상 카약 활동자 1명 실종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조이호기자 송고시간 2021-02-20 21:25

강릉시 강릉항에서 카약 활동 중 연락 두절 된 카약 활동자 1명을 수색 중인 동해해양경찰서.사진은 수색중 발견된 카약./사진=동해해경

[아시아뉴스통신=조이호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20일 오후 2시 58분경 강릉시 강릉항에서 카약 활동 중 연락 두절 된 카약 활동자 1명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40분경에 강릉항에서 카약(길이 약 4m, 2.5마력, 아이보리색, 구명조끼 착용) 활동차 4명이 출항해 일행 중 한 명인 A씨(49세, 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동해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해경 헬기와 해군 해상초계기를 비롯한 민간드론수색대, 민간해양구조대도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다.

지속적으로 수색을 하던 중, 오후 4시 49분경 강릉항 북동방 약 8.7km 해상에서 해경 헬기가 카약 추정 물체를 발견하고, 연안구조정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카약은 전복된 상태로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 구조정 3척, 해군함정 2척, 항공기 2대(해경 1, 해군 1), 민간드론수색대, 민간해양구조대를 동원해 카약 발견 지점을 부근으로 광범위 수색을 진행하고 야간에는 경비함정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수색 할 예정이다.

한편 현지기상 상황은 남서풍 10~12m/s, 파고는 1~2m, 시정은 3마일 정도로 알려졌다. 



aurumflos@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