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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예레미야를 죽이려 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2-21 00:22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안티 질량 보존의 법칙?

교회라는 공동체는 참 신기하다. 

아무리 좋은 목회자라도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목회자라도 의도적으로 따라는 사람들이 있다. 

선한 목회자를 다 따르고, 존중해 주며 공동체를 이루어 가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때로 그냥 안하무인식으로 해서 목회자가 병이라도 걸리지 않으면 좋은데, 너무 선하여 악의적인 공격으로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선한 일을 하려고 해도, 안티들은 생긴다. 다 이해를 못하니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림자가 있다. 그런 그림자를 가진 사람은 부족한 면이 사실 없지 않지 않다. 그러기에 이상하게 보기 시작하면 그 그림자는 더 이상한 괴물이 되어갈 수도 있다. 

오늘 본문에 예레미야는 이상한 괴물이 되고 가고 있다. 병들고, 아프기 딱 좋게 안티들 속에서 지낸다. 
 
예레미야 18장 18-23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예레미야를 죽이려 함>

18. 그들이 말하기를 오라 우리가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 제사장에게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니 오라 우리가 혀로 그를 치고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 하나이다
19. 여호와여 나를 돌아보사 나와 더불어 다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옵소서
20. 어찌 악으로 선을 갚으리이까마는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내가 주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이키려 하고 주의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1) 유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어떻게 하려고 하였는가? 

- 꾀를 내어 예레미야를 치자고 하였다. 
- 제사장에서 율법이, 지혜로운 자에게서 책략이, 선지자에게서 말씀이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면서, 혀로 예레미야를 치자고 하였다.
- 즉, 예레미야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고 하였다. 

They could not believe that a time was coming when the priests would no longer be teaching the law, when the wise would no longer be giving counsel, or, above all, when prophets would no longer be speaking words from God (cf. Ezek 7:26). 

They believed they could get along quite well without Jeremiah.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 184).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2) 제사장의 율법, 지혜로운 자의 책략, 선지자의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핟. 그러나 예레미야 시대 온전히 선포되거나 선용 되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 안 전통, 책략, 말씀은 어떻게 악용될 되고 있는 것 같은가?

3) 18절의 “그의 어떤 말에도 주의하지 말자”를 칠십인경은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가? (18절) 

- 70인역(LXX)은 18절의 끝 구문을 “그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자”라고 번역하고 있다. 
- 히브리어 맛소라 사본의 번역과 70인역의 번역은 본문의 의미 전달에는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만약 70인역의 번역을 따를 경우, 악한 대적자들이 예레미야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그의 말을 책잡기 위함이다. 

4) 예레미야는 악한 자들이 공격해 올 때 어떻게 하였는가? (19절) 

-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돌아보사, 다투는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였다. 

5) 예레미야는 어떻게 반응하려고 하였는가? (20절) 

- 악으로 선을 갚으려는 자들에게서 자신을 구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 예레미야의 생명을 해하려고 구덩이를 팠을 때, 예레미야가 주님 앞에 서서 그런 자들을 위하여 유익한 말을 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하였다. 

6) 예레미야는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로 힘들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잊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 예레미야는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경고를 잊었다.
- 하나님은 이전 예레미야의 일이 쉽지 않음을 말씀하셨다. 

He demanded that God “hear what my accusers are saying.” Jeremiah could not understand why his good intentions to save Judah from judgment were repaid with hostility and threats. 

Jeremiah had forgotten God’s warning that his task would not become easier (12:5–6). 

He felt like a hunted animal for whom a pit had been dug to ensnare it.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p. 184–185).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7) 나 자신은 어떤 자가 죽일 것 같이 괴롭힌 적이 있었는가? 어떤 일을 하는데, 생각 보지 쉽지 않은 일을 겪은 적은 없었는가? 
 

21. 그러하온즉 그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 주시며 그들을 칼의 세력에 넘기시며 그들의 아내들은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며 그 장정은 죽음을 당하며 그 청년은 전장에서 칼을 맞게 하시며
22. 주께서 군대로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게 하사 그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하옵소서 이는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고 내 발을 빠뜨리려고 올무를 놓았음이니이다

1) 예레미야는 솔직하게 자신을 해하고, 죽이려는 자들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였는가? (21절) 

- 그 악한 자들의 자녀를 기근에 내어 주시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을 칼의 세력에 넘겨 달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의 아내들은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게 해 달라고 하였다. 
- 장정은 죽음을 당하게 해 달라고 하였다.
- 청년들은 전장에서 칼을 맞게 해 달라고 하였다(21절).
- 주님께서 군대로 갑자기 그 악한 자들에게 이르게 해 달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의 집에서 부르짖음이 들리게 해 달라고 하였다. 

2) 실제로 악한 자들은 예레미야에게 어떤 행위를 하였는가? (22절) 

- 예레미야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다.
- 예레미야의 발을 빠뜨리려고 올무를 놓았다. 

3) 나 자신이 예레미야였다면, 그 당시 어떤 마음이었을까? 

23.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하니라

1)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다시 어떤 기도를 하였는가? (23절) 

- 악한 자들을 사하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을 주님 앞에 넘어지게 해 달라고 하였다. 
- 그 악한 자들을 주님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그 악한 자들에게 행하여 달라고 하였다. 

2) 나 자신은 솔직하게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까? 이렇게 솔직하게 때로 흥분하여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 이렇게 악을 미워하는 것은 신약에 사랑에 대한 내용과 상반된 것 같다.
- 그러나 C. S. 루이스는 악에 대해, 죄에 대해 분개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일 수 있다고 하였다. 

Curses on one’s enemies are found frequently in the OT (e.g., Pss 35:4–8; 40:14–15; 58:6–11; 69; 109; 129:5–6; 137:8–9). They make us uncomfortable in light of NT teachings: “forgive your enemies,” “love one another,” “turn the other cheek.” How does one deal with these imprecations found in the Scriptures? 

C. S. Lewis offers the following solution: ignore them, understand that they are resentment expressed freely, and realize that they are an understandable reaction of a person who has been hurt. Lewis also insists that, though such a reaction is profoundly natural, it is profoundly wrong. 

He further suggests that the absence of any reaction could be an alarming symptom. He concludes that when we are near to God, we react with his anger toward sin, that is, we see sin as God sees it.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 185).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3)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라고 하였는데, 히브리어 ‘알다’의 의미는 무엇인가? (23절) 

- 히브리어 '알다'는 ‘야다’이다. 
- 이 동사는 단순한 지식적인 앎보다 실제적이고, 경험적 앎을 말한다. 
- 즉, 예레미야는 부부가 서로를 알 듯, 여호와께서 자신의 모든 경험을 꿰뚫어 보고 계신다고 고백하였다. 

4)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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