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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전북보건당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오늘 남원서 1명, 전날 전주.완주서 5명, 총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1125명이라고 밝혔다. 격리 72명, 격리해제 999명, 사망54명이다.(21일 오전11시 현재기준)
다음은 21일 도내 시군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이다.
전주시 274명, 군산시 156명, 익산시 198명, 정읍시 47명, 남원시 53명, 김제시 109명, 완주군 37명, 진안군 5명, 무주군 2명, 장수군 1명, 임실군 3명, 순창군 125명, 고창군 13명, 부안군 7명, 기타(해외) 95명이다.
이날 전북도는 "코로나 19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86,992명이며, 격리7,919명, 격리해제77,516명, 사망1,5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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