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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업체 (주)셀트리온 안전관리에 총력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21-02-21 16:42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정부의 코로나 19 백신도입이 본격화되면서 ‘범부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가동되고 있다.

인천 송도 소재 주식회사 셀트리온의 국산1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렉키로나주) 무료 투여가 시작되는 등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생산업체인 (주)셀트리온을 방문해 방범설비 및 방호시스템을 비롯한 대테러 대책 등 비상 대응체계 전반에 걸친 종합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시설안전을 강화하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주)셀트리온 측과의 협조를 통해 CCTV 관제 수준을 높이고 경비관련 장비를 확충하기로 하는 등 업체 자체적인 경비수준을 강화키로 했다.

관할서인 연수경찰서에서는 매 2시간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해당업체와 112상황실 간 직통전화를 설치하는 등 유사 시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했다.

특히 인천경찰청 직할 대테러부대인 경찰특공대는 해당 시설에 대한 면밀한 답사를 통해 안전설비에 대한 점검⋅분석을 마침 으로써 만일의 위험발생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다.

이와같은 경찰의 안전조치로 코로나19 백신과 더불어 치료제 생산시설에 대한 안전유지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코로나 19로부터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향후에도 업체 측과 다각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치료제가 안전하게 생산,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도 (주)셀트리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1호’로 그간 바이오의약품 연구를 추진해오면서 코로나19 치료제(렉키로나주)를 개발했고 지난 5일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아 생산에 박차를 가해왔다.

3002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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