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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서신애 의미심장 글→직접 해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2-22 09:45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이 직접 해명했다.

수진은 "저는 학창 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 적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그 친구의 언니와 셋이 영화를 본 기억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그 언니는 제가 학교 선배한테 협박 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그걸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언니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그거에 대해 화가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를 멀리하려고 하였던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부끄럽지만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졌고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저는 올라왔던 글들에 대해 확실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단 한 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 저는 단 한 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습니다. 세번째 저는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 문자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네번째 저는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습니다. 다섯 번째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쥬스에 관한 일은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스스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수진의 소속사는 부인했으나 추가 폭로가 나왔고 수진과 같은 학교인 와우중학교를 졸업한 배우 서신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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