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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즉시 민원서비스 개선 계획' 발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2-22 14:09

울산광역시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국민생각함과 울산교육 민원서비스 제도개선단을 통해 제시된 민원제도 개선 국민 의견 중 실행 가능한 서비스를 즉시 시행하기 위해 ‘즉시 민원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 내용은 국민의견 수렴을 통해 수집된 11개의 의견 중 즉시 시행 가능한 4가지로 ▲검정고시 제증명 즉시발급시스템 ▲제증명 무료 우편배달서비스 ▲제증명발급 “진동벨”알림서비스 ▲장애인 화장실 비데 설치를 즉시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지하 1층에 있는 검정고시 접수처에서 필요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1층까지 다시 올라오는 번거로움을 개선해 접수처에서 민원실 직원이 상주하며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수신자 부담으로 제공하던 우편 배송 요청 제증명 민원은 무료로 제공한다.

또, 민원인이 제증명 발급 요청 후 대기시간에 공간혁신으로 개선된 청사 내의 북카페, 커피숍 등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동벨 민원발급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화장실에는 비데를 설치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된 민원서비스는 올해 2월에 발족된 시민을 포함한 민원제도개선단이 주도적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에 전달하면서 즉시 시행할 수 있었다. ”며, “이후에도 제도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수시로 즉시 시행함으로써 울산교육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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